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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연극제 4관왕 수상! 광주중앙고 연극동아리 아르페지오

  • 작성자 : [홍보담당관] 장병권(031-760-2619)
  • 등록일 : 2021-11-16
  • 조회 : 47
NA) 경기도 청소년 연극제 대상~!
전국 청소년 연극제 최우수상~!
거기에 최우수 연기상과 우수 연기상, 지도강사 상까지~
전국 청소년 연극제 4관왕에 빛나는
광주중앙고 연극동아리 아르페지오 단원들을 만나보겠습니다.

<< 현장 인터뷰>>
리포터 : 안녕하세요~
학생들 : 안녕하세요~

리포터 : 각자 자기소개 좀 부탁 드릴게요
이현영 :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중앙고에 다니고 있는 아르페지오 2학년 일개 부원이지만 강한 우수상을 탄 이현영 이라고 합니다.
양하랑 :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중앙고등학교 다니고 있는 중앙고에 자존심 작은 거인 양하랑 이라고 합니다.
리포터 : 친구들 상 안탔어요?
양하랑 :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 받아왔습니다
리포터 : 네 축하합니다

리포터 : 내가 여기 와서 대상 수상했고 최우수상 수상했다는 얘기를 듣고 작품이 어떤 작품인지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시청자분들께 작품 소개 부탁드릴께요
이현영 : 작품은 ‘파발교연가’인데요~ 이제 주인공인 미정이라 승범이를 중점으로 해서 한 사람의 일생을 쭉 보여주면서 삶의 참 가치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그런 작품입니다.

리포터 : 삶의 참 가치와 소중함? 아직 저도 잘 못 느끼고 있는데 친구는 뭐 연극 활동에 좀 깨달은 바가 있었나요?
이현영 : 저는 삶의 순간순간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거를 좀 깨달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5분만 뒤척인다든가
아니면 정말 정말 사소한 거 있잖아요 그냥 졸려서 잠깐 낮잠을 잔다든가 공부하기 싫다 조금만 핸드폰 할까? 이 순간 순간들을 좀 소중하게 가져갈 수 있는 그런 참 가치를 좀 깨달은 것 같습니다.

리포터 : 연극은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됐는지 궁금해지네요
양하랑 :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꿈의 학교’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됐는데 거기서 처음으로 뮤지컬을 하게 됐어요.
근데 연기를 처음 했는데 너무 재미있고 적성에 맞아서 지금까지 계속하게 됐고 중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이 친구가 저희가 여주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광주에 여기 ‘청석에듀씨어터’라는 곳에서 워크숍을 한다. 같이 연기를 배워보자. 그때부터 전문적으로 연기를 배우게 됐어요.

리포터 : 정말 꿈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 얘기를 듣다 보니까 진로를 그게 연기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요?
양하랑 : 네 저희 둘 다 연기를 전공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리포터 :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았잖아요.
학생들 : 네 ~
리포터 : 발표가 나오고 나서 며칠 있다가 라도 우리 초록창에 내 이름을 검색해 봤다, 안 해봤다 하나 둘 셋!
학생들 : 안 해봤어요~
리포터 : 너무 궁금해서 해봤을 것 같은데 우리 그럼 친구들 핸드폰이 있으면
우리 이 자리에서 지금 뭐로 검색 되는지 한번 해볼까요.
친구는 뭐라고 나와요?
이현영 : 저는 가수 분이 따로 계셔서...
리포터 : 아뿔사
양하랑 : 저는 이름이 양하랑이라서 좀 특이한 이름이라 아무것도 안 나오는데 리포터 : 인물 검색도 안 되고 지금 이런 상황이에요.
양하랑 : 생강과와 여러가지 잎, 풀 이런게 나오네요.

리포터 : 초록창 검색했을 때 제일 처음으로 검색되는 인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시청자분들도 함께 응원을 주실 거 같아요.
학생들 :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리포터 : 이렇게 웃고 떠들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이제 이 두 친구들만 제가 지금 만나 봤잖아요 아르페지오 단원들이 스물다섯 명? 뭐 그렇게 있다고 들었어요. 아르페지오 단원들한테 한마디 좀 전할 말이 있다면 어떤 말이 있을까요?
이현영 : 저는 이제 단장도 아니고 부단장도 아니고 그냥 2학년이 일개 단원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와 주는 친구들은 잘 따라와 줬고 또 심지어 진로가 이쪽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열심히 해주는 친구들이 몇 몇 있었어요.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리포터 : 우리 지도 선생님께 또 감사 인사를 안 드릴 수 없잖아요.
카메라 보고 우리 지도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한 번 남겨 본다면요?
양하랑 : 우선 인원도 많고 저희가 단합도 잘 안됐는데 인원이 많으니까.
그럼에도 저희 포기하지 않고 전국 대회까지 근 1년을 저희 지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선생님이 해주신 잔소리가 저희를 사랑해서 해준 말씀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잔소리 때문에 더 열심히 하게 된 것 같아서 그런 선생님의 사랑도 모두 모두 다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리포터 : 우리 친구들을 너무 말도 잘 해요 근데 이 말씀을 지금 저기에서 흐뭇하게 듣고 계신 선생님을 봤거든요. 이렇게 분위기 좋을 때 친구들의 소원이 있다면 말하면 바로 들어줍니다.

양하랑 :그렇다면 교장 선생님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교장 선생님 저희가 연극부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이렇게 큰 데 동아리실이 하나도 없어요, 꼭 저희 아르페지오 요만한 연극실이라도 되니 제발 연극부실 좀 만들어 주세요~

리포터 : 우리 광주중앙고 연극동아리 아르페지호의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더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더 좋은 수상 소식이 들리면
         제가 또 한달음에 달려오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함께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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