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공연
남한산성의 울림 (모듬북)
전쟁시 병사들의 훈련과 아군에게 전진을 알리는 용도로 북을 사용하였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한국인의 강한 기상과 기백을 북가락으로 표현하고, 우리민족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는 작품이다.
앉은반사물놀이
상모를 쓰지 않고 앉아서 연주하는 작품으로, 각 지역의 가락을 바탕으로 경기, 영남, 호남 앉은반 사물놀이가 있지만 지역별 특색있는 가락을 모아 작품화한 삼도사물놀이가 대표적이다.
진도북춤
전남 진도에서 양손에 채를 쥐고 추는 춤으로 진도북춤, 진도북놀이라고도 한다. 북의 양쪽 모두를 연주한다는 뜻에서 양북이라고도 하며, 채를 쌍으로 들고 춘다고 해서 쌍북이라고도 한다. 강하면서 부드러움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는 작품이다.
버꾸춤
버꾸는 전남 해안지역에서 행해지던 농악놀이에 속해 있던 춤이다. 버꾸는 농악북보다 작고 소고보다는 큰 중간북으로 손잡이 없이 줄을 연결시켜 움켜쥐고 가락을 치며 춤을 추는 것이 특징이다. 토속적인 놀이의 움직임과 타악의 다양한 가락이 역동적이고, 신명나는 자태의 버슴새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경기고깔소고춤
경기고깔소고춤은 경기도 무형유산 제56호로 지정된 작품이다. 춤동작이 명확하고 구성이 정확하며, 잉어걸이의 음악적 특성과 완자걸이의 하체동작 특성이 어우러져 있는 춤이다. 이 춤에 사용되는 소고는 우리민족의 가장 기본적인 악기로서 그 쓰임새는 음악, 군례, 춤 등 여러 부분에서 사용되어 왔고, 춤과의 만남으로 그에 대한 예술성을 인지하게 되었다.
진쇠춤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나 궁궐에서 만조백관들이 모여 향연이 베품어질 때 왕이 각 고을의 원님들을 불러 춤을 추게 하였는데, 이때 원님들이 쇠를 들고 춤을 춘 데서 유래되었다. 경기무악장단을 근간으로 하고 다양한 장단으로 부정, 반서림, 엇중모리, 올림채, 진쇠장단, 자진굿거리 매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외발뛰기와 채에 달린 너슬의 움직임이 특징인 남성적인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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